이수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상황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 아주 걱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수형 위원은 17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이란 전쟁을 제외하고 봤을 때 경상수지 흑자로 달러 수급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거주자 해외 투자도 최근 안정세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