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발효기술’ 더한 고창 전통 장류, 미국 뉴욕 첫 수출

전북 고창군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가 미국 뉴욕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생산된 된장과 고추장이 미국 최대 한인 유통망인 H마트 뉴욕 매장에 입점해 3000만원 규모로 처음 수출됐다. 이번 수출은 고창 전통 발효식품이 미국 시장의 까다로운 위생과 품질 기준을 통과해 현지 유통망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