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다이어트 훼방꾼’ … 20㎏ 감량 러셀 크로우가 입증[바디플랜]

할리우드 스타 러셀 크로우(61)가 1년 만에 체중을 25㎏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크로우는 작년 11월 영화 ‘뉘른베르크’ 개봉을 앞두고 출연한 한 팟캐스트에서 “영화 촬영 당시 몸무게가 126㎏이었으나 지금은 100.9㎏으로 약 25㎏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크로우는 감량 비결로 운동과 식이요법, 그리고 절주를 꼽았다. 무엇보다 음주량을 크게 줄였다는 크로우는 “노동자 계급 출신으로서 음주를 강력히 지지한다”면서도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즐겁게 마시는 걸로 충분하다는 걸 안다. 괜히 중간중간 마시는 건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 과음은 체중 감량의 큰 방해 요소로 작용한다.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한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1. 고열량 그리고 근육 감소알코올은 열량이 매우 높아 1g당 7㎉를 제공한다. 1g당 9㎉인 지방과 비슷한 수준이다. 예를 들어 16도 소주 1병에는 약 45.4g의 순수 알코올이 들어 있다. 이를 열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