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 먹는 케데헌 감독”…신라면, 오스카 시상식 깜짝 등장

농심(004370) 신라면이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깜짝 등장하며 글로벌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더헌) 감독이 직접 ‘뽀글이’(봉지라면)를 먹는 모습을 선보이면서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케데헌을 연출한 크리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배우자 마렌 구(Maurene Goo) 작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2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수트를 갖춰 입은 아펠한스 감독이 신라면 봉지를 뜯어 능숙하게 나무 젓가락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 작가는 자신이 시상식 입장권과 신라면 봉지를 들고 있는 사진도 게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 도중에는 케데헌을 공동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신라면 봉지째 뜯어 나무젓가락을 넣어 둔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도 알려졌다. 매기 강 감독은 이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았다.신라면의 깜짝 등장에 온라인에서는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생라면 뿌셔먹으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