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초일류 안전강국’ 경찰 합동 임용식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내빈, 임용자 153명, 임용자 가족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생, 경위공개채용자, 경력경쟁채용자 합동 임용식이 열렸다. 이번 임용식은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문구를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 국민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실현하겠다는 임용자들의 포부를 담았다. 경찰대학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임용식 행사를 개최해 왔지만 2015년 경위공채 합동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대학 졸업생, 경위공채, 경감 경력경채(변호사, 회계사 등)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 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