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 밟혀 쓰러진 황인범…홍명보호, 월드컵 앞두고 ‘중원 붕괴’ 빨간불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출항한 ‘홍명보호’가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중원사령관’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했다. 홍 감독의 빌드업 축구의 핵심 역할을 하는 황인범의 부상은 단순한 전력 공백을 넘어 대표팀 전술의 뿌리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클 전망이다. 황인범은 지난 16일 2025~2026시즌 네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