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이 김영환을 날린 이유

# 오늘의 여조 전북일보·JTV·전라일보-케이스탯리서치 - 2026년 3월 13~15일 전북 성인 1029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 김관영 39% 이원택 23% 안호영 9% - 민주당 후보 적합도 : 김관영 41% 이원택 24% 안호영 11% # 이재명 대통령 또 등판 - 오늘(17일)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또 엑스(X)에 글을 올렸다. "당정협의로 만든 당정협의안은 검찰 수사 배제에 필요한 범위 내라면 당정협의를 통해 10번이라도 수정가능하다. 다만 어떤 이유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된다." 불과 하루 전 1800자가 넘는 장문의 메시지 로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기득권 세력이 반격의 명분과 재결집 기회를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던 데에 이어 아예 '당정협의', 하지만 사실상 '정부가 주도하겠다'며 과도한 당정 갈등, 내부 분열은 그만하라는 마지막 교통정리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김어준씨와 선을 그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이 대통령은 사실 취임 후 검찰·사법개혁에 관한 직접적 언급을 잘 하지 않았다. 여러모로 폭발력이 크고 민감한 사안이란 점도 있지만, 이 문제보다 더 위중한 일들이 정말 많았다. 미국 관세, 반도체, 부동산 그리고 최근 미·이스라엘-중동 전쟁까지. 기름값만 난리가 아니라 환율, 글로벌 긴축 가능성 등 전세계 경제와 정세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 그런데 지난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직무수행 긍정 평가 최고치를 찍었는데 부정 평가 내용 중 주목할 부분이 있었다. 바로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에 '검찰 개혁 문제'가 처음 등장한 것. 그간 검찰·사법개혁(2025년 9월 3주차), 대장동 사건/검찰 항소 포기 압박(11월 2~4주차), 법을 마음대로 변경(3월 1주차) 등이 부정 평가 이유로 꼽힌 조사들은 있었다. 하지만 해당 사안들은 주로 사법부를 대상으로 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나 법 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같은 이슈들이었다. 대통령으로선 산적한 현안들이 많은데 자꾸 검찰개혁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을 것. 이 대통령은 17일 국무회의에서도 검찰개혁 논의 과정을 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 이정현이 김영환을 날린 이유 - 어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첫 현역 컷오프(부적격 판정)이 있었다. 주인공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 지사는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를 찾아 "밀실야합"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다. - 반면 이정현 위원장은 이번 결정을 "국민의힘이 다시 태어나기 위한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한마디로 '혁신공천'이라는 것. 정말 그럴까. 일단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국민의힘 공관위의 막막함을 엿볼 수 있다. 한 마디로 '무주공산'. 1. 데일리안경인데일리안TV-코리아정보리서치 - 2026년 3월 9~10일, 충북 성인 1,005명 무선ARS.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충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 김영환 12.5% 노영민 14.3% 송기섭 13.4% 신용한 16.5% 윤갑근 9.4% 윤희근 3.9% 조길형 7.2% 한범덕 9.6%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