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TV조선 부사장, 500만 달러 배임 혐의로 고발 당해

방상훈 조선일보 회장의 차남인 방정오 TV조선 부사장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했다. 지난 16일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공동대표 이영선, 이상선, 하승수)가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하이그라운드’ 대주주인 방정오 부사장은 2019년 5월 회사 자금 5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60억 원)를 싱가포르 하이그라운드를 통해 UAE 법인인 스톤포트로 송금하도록 했고, 해당 자금을 ‘가상자산 라이선스’ 사업에 사용하려 했다. 싱가포르 하이그라운드는 송금 직전이던 2019년 4월 설립된 법인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