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고수익을 약속하며 거액을 가로챈 사기 사건 가담 경찰관들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7일 전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정현우) 심리로 열린 이 사건 2차 공판에서 유사수신행위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북경찰청 소속 A(60)경감과 B(50)경위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1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