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튀르키예 친구에게 '이란 전쟁' 물었더니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에 전쟁이 시작되자, 이란도 주변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은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를 집중적으로 공습하고 있는 와중에 이스라엘 영토에도 미사일을 발사해 현지인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 4일과 9일, 13일에는 튀르키예로 미사일을 발사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공망이 가동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나토 방공망이 튀르키예로 향하던 이란 탄도 미사일을 요격했다. 16일 오후, 기자는 이스라엘과 튀르키예에 거주하는 현지인에게 현지 상황을 묻고 이 전쟁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란과 전쟁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격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만,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란과의 전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20대 유대인 여성 로니는 "이란이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했고, 우리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러한 위협을 막고자 대응한 것"이라며 "이란(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맨 후티 반군)과 헤즈볼라가 레바논과 예멘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