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을 이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하자고 요청한 데 대한 중국의 선택이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중국이 정상회담 연기 요청은 수용하지만 이미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힌 호르무즈해협에의 군함 파견이나 미국이 유리한 쪽으로의 이란 전쟁 해법 마련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