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BTS “유행은 변해, 똑같이 할 순 없어”

“유행하는 것들은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어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가지는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새 앨범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 예고편을 공개했다. BTS는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매한 뒤 다큐멘터리도 27일 선보인다. 이날 유튜브 등에 공개된 다큐 예고편엔 BTS의 지난 월드투어와 멤버들의 군 전역 현장,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한 신곡 작업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는 모습,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 등이 다채롭게 소개된다. 특히 오랜 공백을 가진 뒤 완전체 복귀를 앞둔 멤버들의 고민이 물씬 묻어났다. 리더 RM은 “사실 BTS라는 팀 자체가 그런 것 같은데, 되게 멋지고 큰 왕관”이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며 그룹의 뿌리와 초심을 강조하는 듯한 말을 했다. 진이 “좀 버겁다”고 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