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한 직원이 베트남 마약조직원들로부터 압수한 향정신성 마약 엑스터시(MDMA) 제조 기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 관세청은 항공특송화물을 이용해 마약류 원료를 국내에 밀수한 뒤 엑스터시를 국내에서 제조한 베트남 마약조직원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