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병원·이사 동행… 생활자립 돕는다

서울시가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맞춰 정책 재설계에 나선다. 올해 6316억원을 투입해 31개 사업을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종합 계획을 마련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서울은 2024년 기준 전체 416만가구 중 1인 가구가 166만가구로 39.9%를 차지해 전국에서 비중이 가장 크다. 이에 따라 시는 △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