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심할수록 인공지능(AI)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 마음의 병을 앓을 때 일종의 ‘낙인효과’를 피해 익명성이 보장되고 접근이 쉬운 AI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향이 뚜렷해진다는 설명이다. 경기연구원이 17일 발간한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정책 현황 및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정신건강 상태가 취약할수록 AI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