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바퀴 달린 트램’ 10월부터 달린다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바퀴 달린 트램’으로 불리는 3칸 굴절차량(사진)이 올해 10월 본격 운행한다. 대전시는 3칸 굴절차량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운행 구간은 건양대학교병원∼용소삼거리∼도안동로∼유성네거리까지 총연장 6.5㎞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11억6000만원이다. 시는 9월까지 정거장 신설과 도로 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