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로 버티기·권력 핵심 초강경"…트럼프 구상 꼬이나

테헤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중동 전쟁이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 삼아 버티고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강경 노선을 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꼬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 시간 17일 막대한 대이란 전쟁 비용이 '청구서'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전쟁의 또 다른 목표였던 이란 정권 교체는 요원해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혁명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