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최근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점심시간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요즘은 알부민도 먹는 제품으로 잘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집에 돌아와 검색해 보니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는 ‘기력 회복’, ‘면역력 강화’를 내세운 알부민 건강기능식품 광고가 넘쳐났다. 특히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나와 제품의 원리를 설명하는 모습에 A씨는 홀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