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가해자가 피해자를 재차 해코지할 목적으로 수사기관 진술서 입수를 시도했으나 검찰의 적극적 대응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이 확정된 50대 남성 A씨가 낸 증인신문 녹취록 열람·등사 신청을 지난달 26일 거부했다. A씨는 2023년 11월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