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독살한 뒤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내용의 동화책을 써서 출간한 미국의 30대 여성이 사건 발생 4년 만에 유죄 평결을 받았다. 유타주 서밋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16일(현지시간) 가중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쿠리 리친스(35)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리친스는 2022년 3월 자택에서 남편 에릭 리친스의 칵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