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도망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이 검찰로 넘겨졌다. 음주운전 후 술을 마셔 정확한 측정을 어렵게 했다는 ‘술타기’ 혐의도 적용됐다. 이재룡은 2004년에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면허가 취소됐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음주 측정 방해)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