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의심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음주측정방해)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 12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북구 용봉동 일대까지 승용차를 운전하고 이동한 뒤 경찰의 음주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