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이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FS) 한미 연합연습 기간에 지난해 한국에 처음 배치된 최신형 방공시스템인 ‘간접화력방어능력’(IFPC·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 체계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지난해 랜디 조지 미 육군참모총장의 오산 공군기지 방문 당시 주한미군 제35방공포병여단 에 IFPC가 배치된 사실이 알려진 이후 실제 훈련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주한 미 8군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FS 연습 기간 모처에 IFPC 체계가 배치돼 훈련 중인 사진을 올렸다. IFPC는 공중 및 미사일 방어 체계를 현대화하고 통합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네트워크인 육군의 통합 전투 지휘 체계의 일부라고 주한 미8군은 설명했다.IFPC는 작년 9월 해외 미군 기지 중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실이 공개된바 있다.IFPC는 이동식 지상 기반 무기 체계로 아음속 순항미사일과 드론 같은 무인 항공 체계, 로켓, 포병, 박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