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교체 출전한 PSG, UCL 8강 진출…첼시 합계 8-2 완파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첼시(잉글랜드)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PSG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1차전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던 PSG는 합계 점수 8-2로 첼시를 누르고 8강에 안착했다.PSG는 내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 대 리버풀(잉글랜드) 맞대결 승자와 4강 진출권을 다툰다.지난 시즌 구단 창단 이래 처음 ‘빅이어(UC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PSG가 8강에 올라 타이틀 방어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또 작년 7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까지 완벽히 털었다.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세니 마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