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로 넓힌 ‘문화가 있는 날’…민간 11곳 힘 보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 확대를 앞두고, 문화예술 및 경제계 주요 11개 관계 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문체부와 11개 기관은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는 데는 정부 주도를 넘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문체부는 민간 분야와 협력해 ‘문화가 있는 날’을 안착시키고,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요일’ 시대를 연다는 구상이다.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문화도시협의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등이 함께 했다. 참여기관은 각자의 업종 특성 및 자원 등을 고려해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전시, 공연, 교육 등 문화프로그램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