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라리자니 등 지휘부 추가제거…이란 "가혹한 복수"

이란 전쟁이 19일째에 접어든 1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공방이 이어지는 와중에 이란 주요 수뇌부가 추가로 사망하면서 전쟁 국면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이란은 가혹한 복수를 다짐했다. 이날 이란 정부는 전쟁 중 사실상 통치자였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했다고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