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인도 LPG 수송선[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이란이 글로벌 물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지만,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을 통과시켜 주는 조건으로 8개국과 협의 중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이런 조건 거래에 응할 의사가 있는 국가들이 이란 당국과 접촉 중입니다. 8개국의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통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