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공식 응원봉 ‘아미밤’이 중고 시장에서 수십만 원대까지 치솟으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가 대비 최대 10배 이상 가격이 붙은 거래까지 등장하면서 팬덤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18일 뉴스1 취재 결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서는 ‘BTS 오피셜 라이트 스틱 ver.4’가 최고 52만 원까지 치솟았다.하지만 이마저도 이미 거래가 성사된 상태였다. 해당 제품의 정가는 4만 9000원으로, 단순 계산으로 10배를 웃도는 수준이다.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같은 제품의 최고 거래가는 30만 원 선까지 형성됐다.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수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일본의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아미밤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3월 기준 응원봉 검색량은 전월 대비 438% 증가했고,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700% 이상 폭증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미밤 ver.4’는 2020년 출시된 이전 모델 이후 약 5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