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3년 준비…4명 살인 계획”

항공사에서 부기장으로 근무할 당시 직장 상사였던 50대 기장을 살해한 또래 남성이 사건 발생 13시간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분쯤 울산 남구 한 모텔에 숨어 있던 50대 A씨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체포했다. 경찰은 또 A씨가 소지하고 있던 캐리어에서 범행에 이용한 흉기를 압수했다. A씨는 전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