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는 18일 경영진 20명이 총 5억 50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하며 책임경영을 향한 명확한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의 향후 발전 가능성과 안정적인 사업 경쟁력을 대내외에 증명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경영진의 결단이 반영된 조치다.이번 주식 취득은 주주들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에 추진해온 배당 확대와 기업설명회(IR) 강화 등 주주환원 노선에 경영진의 직접 매수라는 실천적 요소를 더했다. 이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사업 운영에 대한 책임감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현재 롯데이노베이트는 기존 핵심 사업의 고도화와 더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 플랫폼 아이멤버(iMember)를 활용한 피지컬 AI 분야를 확장 중이며, 휴머노이드 기술이 도입된 미래형 유통 매장인 AX 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