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961∼1987년 간첩조작사건 38건·피해자 90명 확인”

제주도는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에 의뢰해 제주도민의 간첩 조작 피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1961년부터 1987년까지 38건에 피해자 90명을 공식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도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등의 인권 증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2년부터 4년간 간첩조작 사건 피해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이 같은 결과를담은 종합보고서를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