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어촌유학 4년 만에 12배 성장…작은학교에 ‘활력’

전북 교육 당국의 농어촌 유학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시골 작은학교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 유학생 333명이 순창, 진안, 임실 등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새 학기를 시작했다. 이 중 203명은 기존 유학생으로 유학을 연장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