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과 관련해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16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린다”며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