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서 20명 탄 고속버스 승용차 피하다 수로에 빠져…승객 2명 다쳐

18일 오전 10시 53분께 서산 음암면 탑곡리 32번 국도 옆 구도로에서 20명이 타고 있던 고속버스 한 대가 수로에 빠져 전도됐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조사 결과 주행 중인 고속버스가 전방에서 도로에 합류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안전운전 주의 의무 위반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서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