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시신 유기 혐의로 30대 남성 B씨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2020년 2월 당시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