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혐의' 처형까지…이란, 내부 봉기차단 강화

이란이 전쟁 상황을 빌미로 내부 단속을 강화하며 민중 봉기 차단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혈 진압으로 끝난 지난 1월의 반정부 시위에 이어 또다시 봉기가 발생할 경우, 정권에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주 동안 많은 이란인이 위협적인 문자 메시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