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가 1456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의 주주가 가장 많았다.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는 법인을 포함해 약 145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규모로 전체 소유자가 소유한 총 주식수는 약 1174억주이다. 1인당 평균 약 8066주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유가증권시장 소유자수는 1261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스닥이 855만명, 코넥스가 5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소유자 형태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1442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법인이 5만9000명, 외국인이 3만2000명이이다. 평균소유종목은 외국인이 10.06종목으로 가장 많고, 법인이 7.69종목·개인이 6.03종목이었다. 1인당 평균소유주식수는 법인이 77만주, 외국인이 46만주, 개인이 3910주 순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