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 허미미(경북체육회), 이준환(포항시청) 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대한유도회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18일 알렸다.이번 선발전을 통해 100㎏ 이상급 김민종과 81㎏급 이준환 등을 포함한 남자 선수 7명과 57㎏급 허미미를 비롯한 여자 선수 7명 등 총 14명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선발했다..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김민종과 허미미는 은메달, 이준환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또한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릴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할 18명(남자 9명·여자 9명)의 선수도 함께 뽑았다.한편 10월에 있을 2026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 참가 규정에 따라 세계랭킹 100위 이내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부여되며, 세계 랭킹 확정 이후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