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FC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 올랐다.LA FC는 18일 열린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대회 16강 2차전 방문경기에서 2-1로 이겼다. LA FC는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중거리 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1차전 안방경기에서 1-1로 비겼던 LA FC는 1, 2차전 합계 3-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이날 손흥민(LA FC)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에서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은 이후 7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지난 시즌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던 손흥민은 최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의 슈팅 횟수가 줄면서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