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장 일대의 불심검문을 강화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8일 브리핑을 열고 BTS 공연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 바깥으로 '인파 관리선'을 설정하고 그 안에 약 10만명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당 2명 이상이 몰리지 않도록 추가 인파 유입을 차단해 압사 사고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