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수도방위사령부 지하 벙커인 B-1 문서고를 찾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2부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의 FS연습 현장점검은 지난 11일 국방지휘본부·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어 두 번째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했다. 안 장관은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전체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