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외국인 관광객 10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당시 5분도 채 안 돼 다섯 차례나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화재 피해가 집중된 3층에서 신고한 캡슐호텔 관계자는 “까매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최초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