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현실을 통해서 꿈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수단입니다. 여행, 모험이라는 것이 꿈의 연장이라면, 글쓰기는 이 모험의 지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극한 여행과 탐험을 이어오면서 다수의 책을 집필해 온 세계적 여행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실뱅 테송(54)은 18일 자신의 여행과 글쓰기에 대한 관계를 이같이 설명했다. ‘제4회 공쿠르 문학상-한국’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