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공습으로 제거했다고 이스라엘이 밝힌 에스마일 하티브 정보부 장관의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제 소중한 동료인 에스마일 하티브, 알리 라리자니, 아지즈 나시르자데(전 국방장관)와 그분들의 가족 및 수행원 일부가 비열한 암살을 당한 사건으로 인해 우리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그분들이 걸어온 길이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하게 이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티브 장관이 “전날 밤 테헤란에서 단행된 야간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카츠 장관은 이어 “오늘 모든 전선에서 중대한 깜짝 조치들이 있을 것”이라며 “레바논에서 이란과 헤즈볼라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을 더욱 격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추가 승인 없이도 이란 고위 인사를 제거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군에 권한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란 고위 인사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