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식의 필요성과 비용 부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18일 신지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이런 고민까지 온다고? 솔직하게 답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결혼을 앞두고 ‘노웨딩’을 고민하는 팬의 사연을 접하고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했다.신지는 “저도 사실 결혼식이 꼭 필요한가라는 고민을 하기도 했다”면서도 “어르신들은 자식의 결혼을 대중 앞에 공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으시기에 쉽지 않은 문제”라고 짚었다.특히 최근 급격히 상승한 결혼 비용, 이른바 ‘웨딩 인플레이션’에 대해 공감했다.신지는 “올해 1월 기준 결혼 서비스 평균 계약 금액이 2088만 원이며, 강남권은 3100만 원을 넘는다고 한다”며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꽃장식 등 추가 옵션에 따라 비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이어 “준비 과정에서 생각보다 추가되는 비용이 많아 ‘진짜 결혼식을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