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영교수 유족, 원광대에 2억 기탁

지난해 9월 별세한 박태영 원광대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의 유족이 원광대에 2억 원의 발전 기금을 기탁했다. “세상을 떠난 뒤에도 대학이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른 것이다. 박 교수는 1980년 원광대 물리교육과 교수로 부임해 2004년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