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둘째부터 산후조리·교통비 더 준다

서울시가 산후조리경비와 임산부 교통비를 자녀 수에 따라 차등지급하며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0.63명(잠정)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전국 최저 수준인 만큼 다자녀 가구 실질 지원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던 산후조리경비를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