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검찰개혁을 계기로 ‘몸값’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최근까지 로펌으로 이직한 경찰 2명 중 1명이 퇴직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직 중 형성한 인맥과 정보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현직 경찰과의 유착이나 부적절한 영향력 행사 등 전관예우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는 2020년 1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