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연간 예산이 25조원으로 서울과 경기에 이어 3번째로 커지자 금융권의 통합시 금고 유치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광주시와 전남도 두 금고의 계약기간이 통합시 출범 이후까지 이어지면서 중도 해지를 놓고 지자체와 행전안전부 간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1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시 올해 예산은 7조68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