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남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공격을 받은 데 대한 보복으로 주변국 에너지 시설을 겨냥하면서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세다.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현지시간 18일 장중 배럴당 111달러를 넘어 52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32달러로 전장 대비 0.1% 상승했다.